10년전 지금....
산타나의 Smooth가 거대한 스케일로 전 세계를 강타한 사건.
불안한, 불안전하면서도 호소력있는, 끈적과 느끼함, 섹시한 음색
그 당시, 전세계에서 최고로 잘나가는 신흥 락밴드였던 매치박스20의 롭 토마스와 락 뮤직의 거장, 우드스탁의 영웅이자 자신만의 기타왕국을 완벽하게 구축한 카를로스 산타나의 만남.
Smooth는 20세기 마지막 히트곡이 되었죠.
이 앨범은 20세기 마지막 그래미상 8개 부문을 모조리 석권하므로써, 화려하게 20세기 음악시대의 마지막을 장식했습니다.
뭐 제 컬러링으로 2년간 넣고 다녔습니다~
피곤한 오후를 음악과 달래 보세요~
가사
Man, it's a hot one
Like seven inches from the midday sun
I hear you whisper and the words melt everyone
But you stay so cool
My munequita, my Spanish Harlem mona lisa
You're my reason for reason
The step in my groove, now
1-And if you say this life ain't good enough
I would give my world to lift you up
I could change my life to better suit your mood
'Cause you're so smooth
2-And it's just like the ocean under the moon
That's the same emotion that I get from you
You got the kind of lovin', that can be so smooth
And, gimme your heart, make it real
Or else forget about it
I'll tell you one thing
If you would leave it'd be a crying shame
In every breath and every word
I hear your name calling me out
Out from the barrio, you hear my rhythm on your radio
You feel the turning of the world, so soft and slow
It's turning you round and round
(repeat 1, 2, 2...)
Let's not forget about it...
아. 날씨 정말 덥네요.
한낮의 태양이 바로 머리 위에 있는 것만 같아.
당신이 속삭이는 소리가 들려.
그리고 그 말들은 모든 사람들의 애간장을 녹이지.
하지만 당신은 아무런 변화 없이 담담하게 있구만.
My Munequita
스펜인 할렘 거리속에서의 모나리자같은 당신.
당신은 내 이성의 존재에 대한 이유와도 같아.
내 일상생활을 한단계 상승시켜주는 사람이기도 하지.
*
그런데 만약 그런 당신이
인생이란게 살만한게 못된다고 말한다면
당신의 기분을 좋게 해주기 위해서
난 세상이라도 전부 줄 각오가 되어있어.
당신의 기분을 잘 맞추기 위해서라면
난 내 인생이라도 바꿀수 있다구.
왜냐면 당신은 너무나도 매력적이고 고상하기 때문이야.
**
달빛 아래 떠 있는
바다와도 같아.
그게 바로 당신을 향한
나의 감정이지.
당신은 그렇게 매력적인
그런 느낌을 가진거야.
그러니 내게 당신의 마음을 열고
그걸 현실로 만들어줘.
아니면... 그냥 무시하고 잊어 버리든지.
하나만 말해줄께.
당신이 떠난다면
그건정말 울고싶도록 창피한 일이겠지.
당신의 숨결 하나 하나, 당신의 말 하나 하나에서
난 나를 부르는 목소리를 듣는다구.
당신도 라디오에서 내 리듬을 듣고 있잖아.
그리고 세상이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그렇게 돌아가고 있다는걸 느끼잖아.
당신 주위를 부드럽게 돌고 있는거야.
* 반복
** 반복
** 반복
그래. 아니면, 그냥 잊어 버리고 없었던 일로 하자구.
내게 당신의 맘을 주고, 내가 진짜라 느낄수 있게 해줘.
아니면..그냥 잊어 버리고 없었던 일로 하든지.

